삼성중공업, 2112억원 규모 LNGC 1척 수주 입력2018.12.13 10:01 수정2018.12.13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중공업은 2천112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 수주 계약을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중공업, 2112억 LNGC 1척 공사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2112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3월31일까지다. 노... 2 삼성重 희망퇴직 240여명 신청 삼성중공업의 희망퇴직 신청자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영업적자가 4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 구조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지난 7... 3 [기업 포커스] LNG 운반선 2척…삼성重, 4004억 수주 삼성중공업이 7일 아시아지역 선사로부터 4004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 운반선 13척과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