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한항공·아시아나, 中서 사랑받는 항공사 입력2018.12.13 17:03 수정2018.12.14 01:3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2일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로부터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9년 연속,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세 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KAI, 에어버스 선정…'올해의 최우수 부품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글로벌 항공기 제작업체인 에어버스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부품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에어버스는 부품 품질과 가격 등을 평가해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KAI... 2 대한항공 "소멸 앞둔 마일리지로 내년 항공권 구매하세요" 내년부터 대형항공사들의 항공 마일리지가 순차적으로 소멸되면서 마일리지 사용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대한항공은 내년 중 사용할 항공권도 미리 보너스 항공권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사용처 또한 확대됐다고 12일 밝... 3 [기업 포커스] 현대重, 日 조선소에 평형수 처리장치 공급 현대중공업은 일본 이마바리조선소에 하이밸러스트 4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11일 체결했다. 하이밸러스트는 현대중공업이 2011년 독자 개발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다. 선박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평형수에 유입된 생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