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웃돕기 성금 2억 기탁 입력2018.12.13 17:32 수정2018.12.14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왼쪽)가 13일 서울 정동에 있는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해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 전달 현대해상은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성금을 전달한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나눔의 역사가 깊은 구세군의 의미 있는 활동에 현대해상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 2 현대해상, 장애 아동 치료비 위한 성금 3000만원 전달 현대해상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장애 아동 치료비를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현대해상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해 조성된 '드림플러스... 3 손보업계, 임단협 '난항'…업황 그늘에 장기화 조짐 손해보험사들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경영환경과 실적에 드리운 암운이 노사갈등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손보사 가운데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