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신 전 부사장은 대우증권 마케팅 총괄 전무를 지낸 뒤 2015년 12월 펀드온라인코리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 초 회사를 떠났다가 이번에 복귀하게 됐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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