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 추모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입력2018.12.13 17:12 수정2018.12.14 00:5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경기 평택에 있는 해군 2함대를 위문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참배하고 있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지만 안보를 놓치면 전부를 놓치는 것”이라며 “정부가 평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도 강한 국방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의장 "9999가지 잘돼도 단 한 번 안보 놓치면 다 놓치는 것" "문재인정부, 안보 더욱 중요하게 생각"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방문…천안함 46용사 추모탑 참배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만일이라도 안보에 실패하면 돌이킬 수 없... 2 문의장 "'촛불' 국회가 마무리"…나경원 "여권 무한정당성 안돼" 한국당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 첫 공식일정으로 문희상 의장 예방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2일 "여권이 스스로 무한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초기 촛불정신의 구현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 3 "김정은 오면 우리가 체포해서 법정에 넘길 것"…최강 추위에 '한국 답방 반대' 집회 올해 최강 한파가 몰아친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반대하는 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다.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는 이날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