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날씨 : 아침 최저 영하 13도…강추위 입력2018.12.13 17:29 수정2018.12.14 03: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5㎜ 미만.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3도~0도, 낮 최고 1~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북부 5개 시·군 한파주의보…"바람 불어 더 추워요"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 13일 밤과 14일 새벽 기온이 영하 10∼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2 최종 적설량 서울 1.7㎝·인천 4.2㎝…남부지방 오후 산발적 눈 목요일인 13일 오전 서울에 내리던 눈이 낮 12시 이전에 모두 그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 적설량은 서울 1.7㎝, 인천 4.2㎝, 경기도 수원 4.2㎝, 경기도 파주 1.0㎝ 등을 기록했다. 서울의 적설량... 3 차 갖고 출근 시작하니 눈 '펑펑'…직장인 지각 속출 13일 오전부터 인천 전역에 내린 눈이 그치지 않고 계속 쌓여 제설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13일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적설량은 인천 3.8cm, 강화군 1.6cm다.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