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꿈 안고…글로벌 스케일업센터 입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3 17:31 수정2018.12.13 23:5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공간인 글로벌 스케일업센터가 1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빌딩에서 문을 열었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네 번째)이 입주 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려견 훈련·해외송금 등 10개社 입주…'유니콘 인큐베이터' 첫발 뗐다 국민대와 한국경제신문사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내에 마련된 ‘글로벌 스케일업 센터’에 해외송금 핀테크(금융기술) 업체인 소다크루, 애... 2 "한경 스타트업 DB에 등록하세요"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정보를 집대성하는 ‘한경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DB)’를 새해부터 선보인다. 스타트업 창업자, 사업모델, 투자 연혁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 3 요기요, 1만원 이하 수수료 없애자 '혼밥족' 메뉴 60% 늘어 음식 배달 앱(응용프로그램) 요기요의 1만원 이하 메뉴가 한 달 전보다 60% 늘었다. 주문 수수료를 면제한 효과다.이 앱의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14일 신규 메뉴 등록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