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공룡 발자국 입력2018.12.13 17:39 수정2018.12.14 03:2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 중구는 13일 유곡동 공룡발자국공원 개장식을 열었다. 바위에 육식공룡 발자국 3개와 초식공룡 발자국 77개 등이 새겨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보존돼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울산시,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박차 현대자동차와 울산광역시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사업으로 수소 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는 13일 울산시청에서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및 수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상호협력 양... 2 울산 11월 실업률 4.4%…3개월 연속 전국 최고치 울산 실업률이 3개월째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울산 실업률은 4.4%로 전년 동월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6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9천명(49.2... 3 울산 큐엔티 '큐-로봇' 中 시장 진출 울산의 정보통신기술(ICT)기업 큐엔티(대표 김재은·사진)는 산업용 로봇 진단 통합 솔루션 ‘큐-로봇(Q-robot)’을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 공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큐-로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