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등장한 설 선물용 신세계 상품권 신경훈 기자 입력2018.12.16 15:56 수정2018.12.16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16일 설 선물로 인기 높은 신세계상품권을 선보였다. 신세계상품권은 5,000원,1만원,5만원,10만원,30만원,50만원 등 6 종류의 종이상품권 및 모바일상품권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들이 이마트성수점에서 각종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열층에 키즈존…베일 벗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 이마트 타운과 스타필드의 강점을 혼합한 ‘스타필드 시티’ 1호점이 14일 위례신도시에서 문을 연다.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대폭 늘리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매장을 구성해 수도권 동남부 소비시장... 2 이마트, 역대 최장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마트가 2019년 설을 54일 앞두고 역대 가장 이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설 예약 판매보다 4일 더 앞당긴 시점으로 작년에 비해 행사 기간도 7일 더 늘었다. 명절 선물세트 매출에서 사전... 3 이마트, 경기둔화 우려에 '뚝뚝' 이마트의 주가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주력사업인 대형마트 영업이익 감소가 발목을 잡고 있다. 이마트는 신사업을 서두르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주가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12일 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