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대한약사회 신임 회장 입력2018.12.16 17:22 수정2018.12.17 03:0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장(54·사진)이 최근 열린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에서 제3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3년.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김 신임 회장은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정보통신위원장, 보건복지부 약가조정협의회 위원 등을 지냈다. 부천 대화약국 대표약사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터 칭 미소 대표 "1인 가구 대상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 선보일 것" “한국에서 혼자 살다 보니 집안일에 부담이 많았어요. 외국에는 모바일로 가사도우미를 요청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한국엔 없었죠. 배달 앱(응용프로그램) ‘요기요’를 창업하며 얻은 경험을 ... 2 "편의점 약 판매 확대는 약물 오·남용 부추겨"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 700여 명이 17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인근 효자주민센터 앞에서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다. 약사들은 편의점 판매약 확대 계획을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밤에도 운... 3 약사회 의료보험 조제료 550원 수용...대한약사회 약국 의료보험이 내달1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명섭)는 21일하오 긴급이사회를 소집, 그동안반대해오던 약국의료보험 조제수가 550원을 보사부 원안대로 받아들이기로결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