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찾은 관광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6 17:58 수정2018.12.17 02: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전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궁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17일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복궁 서문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 개방…다음달 6일부터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이 1975년 복원된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26일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 2 경복궁 서문 영추문 전면 개방…동서남북에 출입구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迎秋門)이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이로써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光化門), 북문인 신무문(神武門),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해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 3 파란 하늘 경복궁 관광객 미세먼지가 걷히고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보인 1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빌려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