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해 남자골프 세계랭킹 마지막 1위는 브룩스 켑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스틴 로즈, 인니 대회에서 고전하며 1위 탈환 물거품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올해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의 마지막 주인공 자리를 브룩스 켑카(미국·사진)가 차지했다.

    17일 발표될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켑카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위를 지킬 전망이라고 미국 골프채널은 전했다.

    1위 탈환을 노렸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세계 정상 복귀에 실패했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린 유러피언투어 앨프리드 던힐 챔피언십과 더불어 올해 세계랭킹 산정에 들어가는 마지막 대회였다.

    로즈는 공동 16위 안에만 들면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하고, 공동 12위 안에 들 경우 연말까지 정상을 지킬 수 있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렸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무너지며 결국 공동 17위에 그쳤다.

    최근 몇 주 동안 로즈와 일주일 간격으로 1위 자리를 주고받았던 켑카는 지난 10월 제주에서 열린 PGA투어 CJ컵 우승과 함께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정상에서 한 해를 마칠 수 있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따뜻한 날씨·천혜의 골프코스…日 최남단서 한겨울 라운딩

      일본 규슈 최남단에 있는 가고시마현은 연중 온난한 기후 덕분에 한겨울에도 라운드가 가능해 국내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골프 여행지다. 연평균 기온은 약 18도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바다와 산이 어...

    2. 2

      골프·지중해 유적지 탐방 동시에

      골프 여행과 고대유적지 탐방 등 문화유산 관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지중해골프투어 상품이 나왔다.하나투어의 럭셔리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는 지중해 안탈리아주 벨렉지역 최고급 골프장인 맥스로열 몽고메리 골프클럽과 ...

    3. 3

      박지영, 2019시즌 '마수걸이' 우승 신고

      ‘핫식스’ 이정은(22)이 빠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향배를 가늠할 2019시즌 개막전에서 박지영(22·CJ오쇼핑)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9일 막을 내린 효성챔피언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