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아트 앤 와인' 3종 선보여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7 14:41 수정2018.12.17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한국을 대표하는 화백 3인의 작품을 와인 병 라벨에 담은 '아트 앤 와인' 3종을 선보인다. 아트 앤 와인을 개발한 신세계 L&B는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윤명로 화백의 '바람부는 날', 박서보 화백의 '묘법 No.170903' 세 작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3종을 선정해 그림과 와인을 매칭했다. 17일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선물용 상품권 나왔어요 이마트가 16일 설 선물용으로 판매되는 신세계상품권을 선보였다. 5000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여섯 가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성됐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 벌써 등장한 설 선물용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는 16일 설 선물로 인기 높은 신세계상품권을 선보였다. 신세계상품권은 5,000원,1만원,5만원,10만원,30만원,50만원 등 6 종류의 종이상품권 및 모바일상품권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들이 이마트성수점에서 ... 3 이마트, 역대 최장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마트가 2019년 설을 54일 앞두고 역대 가장 이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설 예약 판매보다 4일 더 앞당긴 시점으로 작년에 비해 행사 기간도 7일 더 늘었다. 명절 선물세트 매출에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