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령관은 취임식에서 "최근 역동적인 안보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는 것이 군의 역할"이라며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병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령관은 1989년 소위로 임관, 공군 제3방공유도탄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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