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태양광 발전 ‘해피선샤인’ 캠페인 입력2018.12.17 18:05 수정2018.12.18 03:2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이 17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2018년도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완료했다. 올해는 전국 37개 사회복지시설 및 마을에 총 252㎾ 용량의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지난 13일 충북 음성 봉곡2리 마을회관 옥상에서 주민과 한화 관계자들이 발전설비 준공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그룹, 3400여명 임직원, 12년째 한달씩 릴레이 봉사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0월9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내놓은 기념사에서 한 말이다. 10월 한 달 동안 전국 22개 계열사 61개 사업장... 2 한화·볼빅, 외국인 선수 후원 재미 '짭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국가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스포츠 마케팅에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기회다. 해외 시장에 브랜드를 널리 알려야 하는 글로벌... 3 과도한 규제·적폐수사에 '비명'…93개 방산기업 매출 34년 만에 감소 유도무기와 레이더 등을 생산하는 방산업계 매출 1위(1조7613억원) 기업 LIG넥스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3억원에 불과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0.24%에 그쳤다. 시중은행의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