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박물관 관람하는 국세청장 입력2018.12.17 17:27 수정2018.12.18 01:3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승희 국세청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내 국립조세박물관에서 ‘조운(漕運), 세금의 길을 열다’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6월 말까지 열린다. 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인 국민은행장 "디지털 인재 없는 은행, 어렵고 힘든 길 걸을 것" 허인 국민은행장(사진)이 초격차 리딩뱅크 수성을 위한 ‘디지털 인재 경영’에 나섰다. 은산분리 완화에 따른 제3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과 다양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들의 금융 시장 공략에 대비하... 2 63빌딩 1층 주차장, 아이스링크로 개장 한화생명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1층 옥외 주차장을 아이스링크로 꾸며 일반인 대상으로 개장했다.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는 아이스링크의 이용료와 스케이트 대여료는 무료다. 한화생명 직원들이 아이스링크 개장을 기... 3 서민금융, 민간 돈으로 계속하라는 국회 국회는 금융회사 출연금이나 휴면예금 등으로 미소금융, 햇살론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계속 운영할 것을 결정했다. 정부는 정책금융의 재원을 민간에서 계속 끌어다 쓰는 것은 무리라고 보고 정부 재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