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붐비는 저녁에…삿포로 주점 폭발 입력2018.12.17 17:35 수정2019.03.17 00:0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내 술집에서 지난 16일 오후 8시30분 가스 사고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2층 건물이 붕괴되고 4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며 건물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교도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변국이 바라본 김정은 서울 답방 … 日 불안해 하는 이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올해 서울 답방이 무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은 이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내년 1~2월로 추진하는 2차 미·북 정상회담 이전인 ... 2 "위협운전으로 일가족 4명 사상"…日법원, 징역18년 '엄벌' 고속도로서 끼어들기로 위협…눈앞에서 부모 잃은 두딸에 동정여론위협운전 이슈되며 블랙박스 판매 2배↑…단속강화로 적발건수도 배증일본 법원이 위협운전으로 일가족 4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 3 日 작년 9월까지 58개월 연속 경기확대…사상 두번째 기록 경기확장 내달까지 이어지면 최장 기록 경신…아베노믹스 효과 일본 내각부는 13일 2012년 12월을 기점으로 하는 경기확대 추세가 적어도 2017년 9월까지 58개월 연속 이어졌다고 판정했다. 교도통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