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갑질' 이장한 종근당 회장 징역 8개월 구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협박 등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 종근당 회장(66)에게 검찰이 징역 8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다. 이 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24일 열린다. 이 회장은 최후 진술에서 “대기 시간이 많은 기사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조금 더 시간을 아껴서 자기계발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며 “그런 마음이 앞서다 보니 제 태도와 행위가 지나쳤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운전기사 갑질' 종근당 회장 "실수 인정"…檢, 징역 8개월 구형

      내년 1월 24일 선고운전기사들에 상습적으로 폭언과 협박 등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66) 종근당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

    2. 2

      인터넷몰 '판촉비 갑질' 규제 강화

      대형 인터넷 쇼핑몰이 중소 납품업체에 판매촉진비용을 떠넘기는 갑질 행위를 심사하는 세부 기준이 마련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대형 인터넷 쇼핑몰 사업자의 판매촉진비용 부담 전가 행위에 대한 ...

    3. 3

      공정위, 인터넷쇼핑몰 '판촉비 갑질' 심사 기준 구체화

      갑질 해당 요건 담은 위법성 심사지침 제정안 행정예고대형 인터넷쇼핑몰이 중소 납품업체에 판매촉진비용을 떠넘기는 '갑질' 행위를 심사하는 세부 기준이 마련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