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쓰오일과 파트너십 입력2018.12.18 17:33 수정2018.12.19 01: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에쓰오일과 공동 마케팅, 신상품 개발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오스만 알감디 에쓰오일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담도폐쇄증 환아 치료비 지원 에쓰오일이 18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로 1억8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왼쪽)과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전달식 후 기념... 2 신한은행, CEO 주재 회의서 '고객의 소리' 논의…즉시 개선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사진)은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을 도입하고, 현금자동지급기(ATM)와 인터넷뱅킹, 생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무인화 점포 등 한발 앞선 서비스를 도입한 ... 3 우리銀 임단협 타결…만 56세부터 임금피크제 적용 시중은행들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두고 노사 간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 노사가 올 임단협을 타결했다. 우리은행 노사는 핵심 쟁점인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를 현행보다 1년 늦춘 만 56세로 연장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