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밀레니엄포럼 송년 세미나 174회 입력2018.12.18 17:48 수정2018.12.19 01:2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 밀레니엄포럼은 2000년 10월26일 발족했다.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금융계·학계·연구계 인사, 전직 고위 관료, 법무·회계법인 대표 등 100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포럼’이다. 그동안 총 174회 열렸다. 한 해 평균 10회가량 열린 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운열 "경제 안 좋아 죄송"…김종석 "대통령 경제활력 강조에 기대" …포럼 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부터 송년회장은 일찌감치 도착한 참석자들로 북적였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 한민구 ... 2 BTS 경제효과 年 4조 넘는다…현대경제硏, 관광객 80만명 불러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연간 4조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방탄소년단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의 생산... 3 "내년 성장 2%대 초·중반 그칠 것…혁신 막는 규제 과감히 걷어내야" “내년 한국 경제는 2% 초·중반대 성장에 그칠 것이다.” 국내 대표 국책·민간연구원 원장들은 1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