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S엠트론 전주공장, 트랙터 생산 年 2만대 돌파 입력2018.12.18 17:38 수정2018.12.19 01: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엠트론 전북 전주공장의 연간 트랙터 생산량이 업계 최초로 2만 대를 돌파했다. 공장 설립 첫해인 2008년(5400대)의 3.8배로 증가한 규모다. 생산라인 가동률을 높이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덕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엠트론 전주공장 트랙터 연 2만대 생산 돌파…"국내 최초" LS그룹 계열 산업기계·부품 생산업체인 LS엠트론은 전주공장의 트랙터 연간 생산량이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연 생산 1만대를 넘어선 지 8년 만에 달성한... 2 [기업 포커스] 대우, 벽걸이 세탁기 中서 최고제품상 대우전자의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17일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소형 세탁기 부문 ‘훙딩장’을 받았다. 기술력과 디자인 등을 평가해 품목별 최고 제품에 주는... 3 [기업 포커스] 삼성 청소기·세탁기, 유럽 최고 제품 선정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들이 유럽 소비자로부터 잇달아 호평받고 있다. 영국 잡지 ‘위치’는 삼성전자 청소기 ‘파워건’을 무선 청소기 부문 1위로 평가했다. 퀵드라이브 세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