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디지털 기부함 운영’ 협약 입력2018.12.18 17:54 수정2018.12.19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맥도날드는 18일 한국RMHC, NICE그룹 등과 환아 쉼터 건립을 위한 ‘디지털 기부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프리 존스 한국RMHC 회장(왼쪽부터), 최정옥 NICE그룹 사회공헌단 명예단장,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도날드 "항생제 쇠고기 줄이겠다"…업계에 큰 파장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항생제 쇠고기를 줄일 것을 선언했다고 AFP와 로이터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맥도날드 본사는 주요 조달 시장에서 항생제 사용량을 파악하고 2020년말까지 이를 ... 2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과 받고 일단락 됐지만…피해 직원 '신상 유출' 우려에 불안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손님 논란은 고객의 '사과'와 처벌을 원치 않는 직원의 의사에 일단락 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포장된 햄버거를 직... 3 [법알못]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건…'햄버거 얼굴 강타' 폭행죄 처벌 가능할까 울산 맥드라이브 갑질 사건에 이어 맥도날드에서 또 손님이 점원 얼굴에 햄버거를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 6일 유튜브를 비롯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연신내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중년 남성이 점원과 말다툼을 하다 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