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재단, 장애가족 학생에 3억 지원 입력2018.12.18 18:01 수정2018.12.19 03: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지난 17일 서울 신교동 푸르메재단 대회의실에서 ‘2019년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장애가족 학생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의 교육비가 제공되며 연간 예산은 총 3억원이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왼쪽)이 전달식에서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일주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용인에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정부와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등을 고려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인허가 규제를 전... 2 금강주택,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 금강주택(회장 김충재)은 18일 국내 저소득가정의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최상순 금강주택 경영지원본부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전달식에서 기념... 3 이개호 "높은 쌀값 유지 필요…직불금 예산 2조 이상 확보해야" "일정 규모 동물병원에 동물간호복지사 배치…대북사업 언급 無"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쌀 직불제의 공익형 개편과 관련해 안정적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서는 높은 쌀값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