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담도폐쇄증 환아 치료비 지원 입력2018.12.18 17:50 수정2018.12.19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18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로 1억8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왼쪽)과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에쓰오일과 파트너십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에쓰오일과 공동 마케팅, 신상품 개발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오스만 알감디 에쓰오일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2 에쓰오일, 이웃 구한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 에쓰오일이 13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16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의 시... 3 아름다운 기부·자발적 기부는 문화의 문제다 연말 ‘기부 시즌’이 시작됐다. 매년 입김이 나오는 계절이 되면 거리에는 종소리와 함께 ‘이웃을 돕자’는 목소리가 들린다. 발길을 멈추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