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네트웍스, 사고 대응센터 출범 입력2018.12.18 18:12 수정2018.12.19 03:1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엔코아네트웍스(대표 장상용)는 21일 테크노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에서 화학사고 대응센터 출범식과 시연회를 연다. 5종의 특수 대응 차량으로 석유화학공장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WCMS)을 상용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창대, 신입생 기숙사비 전액 지원 경남도립거창대는 2019학년도부터 신입생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거창대는 4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열정관 1동과 도전관 1동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은 기숙사 생활을 희망하면 전원 입사가 가능... 2 국제로봇대회 개최지로 대구 확정 대구시는 지구촌 최대 청소년 로봇 축제인 ‘2020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세계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2020년 12월 중 엑스코에서 개최될 이 대회에는 5일 동안 24개 회원국... 3 울산시, 18일 청년농업인 이론 교육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18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 귀농·귀촌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18년 청년농업인 핵심역량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치유농업의 미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