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뭇가사리가 한천으로 입력2018.12.18 18:09 수정2018.12.19 03:16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남 밀양 얼음골에서 18일 우뭇가사리를 고아 한천으로 만드는 자연 건조 작업이 한창이다. 논에 건조대를 설치해 놓고 한 달가량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을 거치면 한천이 완성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로또 1등 "70억" 당첨자 농협 본점가는 길에..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관련 뉴스 1 GS리테일, 밀양시 농가 지원 2 [영남 브리프] 밀양시, 농업센터에 실버카페 개소 3 밀양 9살 초등생 납치 용의자 20대 남성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