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켐, 8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김은지 기자 입력2018.12.18 07:30 수정2018.12.18 07: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리켐은 운영자금 약 8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식회사 싸이터스에이치앤비씨가 총 48만9296주의 신주를 주당 1만6350원에 배정받는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9년 2월15일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스제이케이, 180억 규모 유증·CB 발행 결정 2 코센, 630억 규모 유증·CB 발행 결정 3 스튜디오드래곤 계열사 대표들 지분 일부 매도…266억 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