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외국인 '팔자'…하루 만에 하락 정형석 기자 입력2018.12.18 09:06 수정2018.12.18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기전자업종이 하루 만에 하락하고 있다.1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35% 내린 14,431.80을 기록하고 있다.외국인이 전기전자업종을 222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이 125억원, 개인이 90억원 순매수중이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이 1~2%대 하락세다.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전자, 반등 하루만에 '하락' 전기전자업종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36% 내린 15,076.60을 기록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22% 내린 4만450원에 거래되고 있고,... 2 전기전자, 미국 기술주 반등 '상승' 전기전자업종이 미국 기술주 반등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50% 오른 15,366.01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36% 오른 4만1050원에 ... 3 전기전자, 미중 합의에 '강세'…외국인 '사자' 유입 전기전자업종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73% 오른 15,949.54를 기록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 가까이 오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