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사진=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채널인 '#JOY다이렉트'가 연말을 맞아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이 달 중 JOY해외여행보험에 미리 가입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보험료 5% 할인쿠폰을 100% 증정한다.

또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JOY해외여행보험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 달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JOY해외여행보험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 등을 든든하게 보장한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가입할 수 있고 휴대폰 결제도 가능해 출국 직전 공항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다.

MG손보 관계자는 "2019년에 떠날 해외여행을 손꼽아 기다리는 JOY다이렉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