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대표이사가 유시민과 서울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당사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며 "본사는 충남 아산에 소재하며 사업은 특정 지역, 연고, 혈연관계 등과 무관하게 수익성을 기준으로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흥국은 최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테마주로 엮이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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