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삼성엔지니어링과 186억9500만원 규모의 온실가스 저감 설비(RCS) 신규 및 PM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1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