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 광희, '주간아이돌' MC 꿰찼다 입력2018.12.18 10:46 수정2018.12.18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플러스는 예능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MC로 개그맨 조세호, 가수 광희, 배우 남창희가 나선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전역 이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광희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제작진은 "제국의아이들 멤버인 광희가 현직 아이돌의 각기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줄 멘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새로 단장한 '주간아이돌'은 내년 1월 9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만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터브리프] 광희,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예능 복귀 등 광희,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예능 복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사진)가 군 복무를 마치고 7일 전역했다. 광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예능 프로그... 2 전역한 광희 "'무한도전' 종영 아쉬워…건강 웃음 선사"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본명 황광희·30)가 21개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방부 군악대대 군악병으로 복무한 광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선양 광... 3 "병장 황광희,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예능치트키의 '귀환'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현역 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했다. 광희는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전역식을 갖고 지난 21개월 간의 군 생활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광희는 "병장 황광희 전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