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장 "강릉 펜션 사상자…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냐" 입력2018.12.18 14:26 수정2018.12.18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릉소방서장 "강릉 펜션 사상자…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마친 고3생 강릉 펜션서 참변…3명 사망·7명 중태 현장체험학습 나선 서울 대성고생…펜션 내부 일산화탄소 농도 155ppm, 정상치 8배 경찰 "새벽 3시에도 인기척 있어…병원 "부상자들 경미하나마 호전 중"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 2 수능 끝낸 남학생들, 강릉 펜션 단체 숙박 중 사고 "3명 숨지고 7명 의식불명" 수능을 끝낸 남학생 10명이 강릉 펜션에 단체 숙박을 했다가 변을 당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10명이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 등이 발견해 신고했다. ... 3 "강릉 펜션서 3명 사망·7명 의식없어"…수능 끝낸 학생들 추정 단체 숙박 중 사고…경찰 "실내 일산화탄소 농도 높아" 18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끝낸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 등이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