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국내 톱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이다. 도티, 풍월량, 김재원 등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이 회사 소속이다. 10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 매출도 200억여원에 달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차별화된 구단 운영을 통해 팬들이 e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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