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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측은 성탄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심어줄 수 있는 희망 배송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택배기사 1인당 하루 일반가구 150가구를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4일간 총 16만여 가구에 산타가 찾아갈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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