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이영호 대표이사 보임 변경으로 조경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된다고 19일 공시했다.

조 신임 대표는 기존 롯데푸드 홈푸드 사업을 맡아왔으며 취임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