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경원 "당적 변경해도 상임위원장직 계속 맡아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전날 복당한 이학재 의원의 정보위원장직 유지 논란과 관련, “제20대 국회 들어 당적을 변경했다고 상임위원장직을 내려놓은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에서 선출한 상임위원장직은 당적 변경과 관계없이 유지되는 게 국회 관행”이라며 “이 의원이 정보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바른미래당의 주장은 지나친 정치 공세”라고 했다. 바른미래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까지도 이날 ‘이 의원은 바른미래당 몫으로 배정받은 정보위원장직을 반납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거부 의사를 표시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복당 인사말을 통해 “정보위원장직 유지 여부는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다.

    하헌형/김소현 기자 hh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나경원, 강릉 펜션 사고현장 방문…"어른 잘못으로 아이들 희생"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생 10명이 사상한 강원도 강릉시 아라레이크 펜션 사고현장을 찾았다.이날 방문에는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강릉을 지역구로 둔 ...

    2. 2

      한국당 "홍준표 제명 논의한 적 없다"

      자유한국당은 19일 홍준표 전 대표가 차기 당권에 도전할 경우 제명 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논의한 적 없다”고 밝혔다.한국당은 이날 언론에 보낸 공지를 통해 &ldquo...

    3. 3

      나경원 "정권실세 비리 묵살 의혹…문 대통령이 답해야"

      "檢 고발 뒤 정권 눈치 보기 수사하면 특검 추진"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9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가 묵살된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이 이번 의혹에 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