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저소득층 육아맘 지원 입력2018.12.19 17:21 수정2018.12.20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그린푸드는 19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2018 예비맘 육아 지원사업 후원식’을 열고 1억5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저소득층 육아맘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후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그린푸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피 마시며 회의, 음악 들으며 혼밥…구내식당의 파격 푹신한 소파와 그림이 갖춰진 룸, 헤드폰을 쓴 채 여의도 전경을 바라보며 ‘혼밥’을 할 수 있는 1인용 바,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는 떡볶이와 수제맥주 푸드트럭….18일 찾은 서울 ... 2 [마켓인사이트] '현대百 지주사' 굳히기…현대그린푸드 주가 '해뜰날' 오나 ▶ 마켓인사이트 11월19일 오전 4시20분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사로 떠오른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기업가치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빌딩 등 부동산과 불필요한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고 알짜 계열사는 흡수 합병하면서 ... 3 착즙 주스, 샴페인처럼 즐기세요 현대그린푸드가 프랑스 스파클링 착즙 주스 ‘쁘아뽐(PURPOM)’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쁘아뽐은 노르망디, 카리냥 등 유명 과일 산지에서 자란 사과와 포도를 엄선해 전통 와인 생산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