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아동센터에 생필품 전달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19일 생필품이 담긴 선물 박스를 서울 강서구 및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25곳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오른쪽부터), 노현송 강서구청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는 매년 송년회 대신 전국 점포 임직원과 연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