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에 도착하는 편지 입력2018.12.19 17:33 수정2018.12.20 03:0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스퀘어문화관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함께 운영하는 느린우체통에 19일 시민이 편지를 넣고 있다. 본인이나 가족, 친구, 연인에게 써서 부치는 편지를 1년 뒤 원하는 주소로 무료 발송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목식당' 백종원, 청파동 버거집 극찬 "여대에 맞게 엄청난 연구+가성비 갑" 2 택시파업, 3차 대규모 집회..."죽든지 살든지 총력 투쟁" 3 '강릉 펜션 사고'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 학생 3명 빈소 서울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