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팥죽 새알 빚어요 입력2018.12.19 18:27 수정2018.12.20 03:0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지(22일)를 앞둔 19일 부산 동구 부산진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자원봉사원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임직원들이 노숙인 등에게 제공할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짓날 낮 최고기온 4∼12도…"포근하나 일교차 주의" 절기상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 눈발이 날리겠다.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0.3도, 인천 0.3도, 수원 -2.1도, 춘천 -4... 2 안희정 "동지에게 그런 질문 받을 줄 몰랐다" TV토론 최성에 불편한 내색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4인의 공중파 TV토론회가 14일 진행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공중파 3사와 YTN·OBS 등 방송 5개사가 주최한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에서... 3 광주광역시, 대중교통 모니터단 모집 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230명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모니터단은 3~12월까지 매월 4회 이상 시내버스와 택시에 탑승해 운전원 친절도, 안전 운행 여부, 운행 실태 등을 살핀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실비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