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 신경훈 기자 입력2018.12.20 03:37 수정2018.12.20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파리바게뜨, 롯데렌터카, 자이, 정관장, LG시네빔, Kixx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메디힐, 룩옵티컬, 포블링, 더마펌, 동성 랑스크림 등이 받았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에버랜드 노조 와해 의혹'…강경훈 부사장 구속영장 기각 서울중앙지방법원이 19일 삼성 에버랜드 노조 와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54)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임민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 중 2014년... 2 [알립니다]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조사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2019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뽑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조사를 시작합니다. 1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온·오프라인 ... 3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엑토, 27년 전통 컴퓨터·모바일 액세서리 엑토는 이중 힌지(hinge) 구조의 노트북 스탠드와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비롯해 4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992년 설립된 엑토는 모니터 문서 클립과 문서 거치대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