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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박성진 포스텍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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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사업 신성장부문 맡길 듯
    포스코가 이르면 20일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한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 등 미래사업을 이끌 신성장부문을 신설하고 박성진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에게 주요 보직을 맡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문재인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올랐던 박 교수를 영입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신성장 사업의 조직 위상을 철강부문과 동급인 신성장부문으로 올리고 외부 전문가를 총괄 책임자로 검토해왔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2차전지 분야를 세계 시장 점유율 20%, 매출 17조원 규모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박 교수는 포스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LG전자를 거쳐 2009년부터 포스텍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대표와 산학처장을 지내는 등 기술사업화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기부 장관 후보자였을 때는 역사 인식과 종교 관련 논란이 일면서 중도 하차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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