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LG화학과 25억9898만원 규모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별도 기준 매출액의 10.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