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 어촌 뉴딜사업에 선정 입력2018.12.20 18:08 수정2018.12.21 02: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방어진 바다 소리길 조성사업’이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 300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시는 국비 등 100억원을 들여 동구 방어진 화암·남·상진항 일원(2.8㎞ 구간)을 바다 낚시터와 친수공간, 해안 테마길 등으로 2020년까지 조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부산 교육메세나탑' 수상 에어부산은 20일 제11회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받았다. 고등학생 학업 지원과 시설 아동의 자립을 돕는 ‘드림보탬 장학금’ 지원, 캐빈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드림 아카데미’,... 2 김해시, 수소전기車 75대 보급 경남 김해시는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 75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2기를 구축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수소차 구입자에게는 최대 720만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3 22~23일 거제대구수산물축제 경남 거제시는 22~23일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2회 거제대구수산물축제를 연다. 첫날 오후 5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불꽃쇼와 문화공연, 거제대구골든벨, 트로트 콘서트, 7080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