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여권,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 확정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21 16:43 수정2018.12.21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 회의에서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여권과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의 디자인이 확정됐다.관련 부처 직원들이 승용차 번호판과 차세대 전자여권을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12.21 2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 회의에서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여권과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의 디자인이 확정됐다. 관련 부처 직원들이 승용차 번호판과 차세대 전자여권을 선보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특감반 사찰의혹 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서울동부지검 이송 '업무부담 및 수사공정성 고려' 이송 지시…'기밀누설' 고발사건은 수원지검 이송 자유한국당이 고발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에 대한 전방위 불법 사찰 의혹'... 2 '붕괴위험' 강남 대종빌딩, 아직도 20개 업체 짐 안뺐다 비용부담·연락두절로 '미적'…입주사들 "내주께 손배소" 빌딩 1·2층 임시 추가보강 조치 완료 붕괴위험에 노출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 입주사 4곳 중 1곳이... 3 여제자와 성관계 촬영·성적조작 기간제 30대 교사 실형 선고 고교생인 여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영상을 촬영한 뒤 성적까지 조작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기간제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21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