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쌍용 렉스턴스포츠, 내수 판매 4만대 돌파 입력2018.12.21 17:57 수정2018.12.22 01: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선보인 픽업트럭 렉스턴스포츠의 국내 판매량이 4만 대를 돌파했다. 올해 판매목표(3만 대)를 1만 대 초과 달성했다. 렉스턴스포츠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유일한 픽업트럭이다. 쌍용차는 다음달 3일 차체가 더 길어진 렉스턴스포츠 롱보디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차 렉스턴스포츠 내수 4만대 돌파…"목표 1만대 초과" 쌍용자동차는 올해 1월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 4만대 판매를 돌파해 역대 쌍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가운데 출시 첫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 2 [기업 포커스] LIG넥스원, 방사청에 591억 규모 레이더 공급 LIG넥스원은 지난 19일 방위사업청과 ‘국지방공레이더 초도 양산계약’을 맺었다. 육군과 해병대 차량에 장착돼 적 항공기와 유도탄, 무인기 등을 탐지하는 레이더다. 계약 금액은 591억원으로 2... 3 뉴진스-어도어 분쟁에 스타트업단체가 목소리 낸 까닭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와 뉴진스 간 갈등에 대해 "투자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