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매티스, 내년 2월말 퇴임…새 국방장관 곧 임명" 입력2018.12.21 07:34 수정2018.12.21 0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내년 2월 말 퇴임할 예정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올린 트윗에서 매티스 장관의 퇴임 사실을 알리며 "새 국방장관을 곧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장벽예산 반영 안됐다"…긴급지출법안 서명거부 공화당 지도부 긴급회동서 입장 밝혀…셧다운 위기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해 전날 상원이 처리한 긴급 지출 법안 서명을 거부하... 2 전선서 싸우고 있는데…"IS에 승리" 트럼프 선언에 동맹 '멘붕' SDF, 시리아 동부서 IS와 교전 지속…IS 잔당, 2천∼3만명 추산 "시리아서 할 일 남았다" 美국방 발언 2주 만에 뒤집어 英 국방 "트럼프, 틀렸다"…"이스라엘 총리 설득도 수... 3 푸틴 "트럼프가 옳다"…시리아서 미군 철수 결정 환영 "실제 철군 징후는 아직 안 보여" 의심도 시리아 사태 개입으로 중동 내 입지를 크게 키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결정을 반겼다. 푸틴 대통령은 20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