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21 07:57 수정2018.12.21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는 41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1973억원)의 2.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기준금리 올린 날…중소기업에 돈 풀기로 한 중국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응해 중국은 민영기업 대출금리 인하 카드를 내놨다. 환매조건부채권(RP)을 사들여 금융시장에 유동성도 추가 공급했다. 미·중 통상전쟁 등의 영향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자 중국... 2 중국 "휘발유·경유車 공장 짓지 마라"…車산업 전면 구조조정 중국이 내년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공장을 새로 짓는 것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기존 자동차 업체의 공장 증설도 강력 규제하기로 했다. 휘발유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3 CJ CGV, 중국 둥관시 극장 개관…500호점 돌파 CJ CGV는 20일 중국 광둥성 둥관시에 CGV둥관궈마오를 개관, 국내외 상영관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둥관시 초대형 쇼핑몰 GD에 입점한 이 극장은 CGV 중국의 112번째 상영관이다. 4DX&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