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 오셨네 신경훈 기자 입력2018.12.23 17:42 수정2018.12.24 03:0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하계동 광염교회에서 23일 어린이들이 성탄축하 합창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전국의 수은주가 크게 떨어지고 당일인 25일 오후 서울 경기 지역 일부에서 눈 또는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맨틱 홍콩, 크리스마스엔 더 뜨거워진다 여행지에서 맞는 크리스마스의 느낌은 확실히 남다른 데가 있습니다. 지금 홍콩은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생동감 넘치는 도시인데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인지 사람들의 얼굴이 한껏 들떠 있습니다... 2 크리스마스 앞둔 주말 백화점…스키복·장난감 최대 70% 할인 크리스마스를 앞둔 22∼23일, 수도권의 주요 백화점들은 성탄절 특수를 기대하며 선물용품을 선보인다. 스키 시즌을 맞아 스키복과 아웃도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린이용 완구 및 의류·... 3 나우버스킹 “맛집 줄이 가장 긴 날은 크리스마스” 식당의 대기 줄이 가장 길었던 날은 크리스마스였다.12월31일과 1월1일 역시 외식 수요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나우버스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외식업계 웨이팅 트렌드&...